‘해수부 장관직 내건’ HMM, 매각 리스트 빠진 이유? [사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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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직 내건’ HMM, 매각 리스트 빠진 이유? [사자경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2.10.04 15:14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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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양회 2022-10-04 15:44:35
호양회... 해피아...

HMM주주 2022-10-04 15:56:55
HMM의 기생충 해수부 및 해진공은 해체가 답이다. 국가에 아무 쓸모도 없는 것들...

해진공해수부 존립이유 뭐냐 2022-10-04 17:05:49
조승환은 5년전 한진해운 파산 때 해수부 간부(해수부 부산청장)로서, 금융관료들이 실책을 저지를 때 해운산업 주무부로서 찍소리도 못한 등신입니다. 아무리 금융부처에 비해 힘이 딸려도 구석에 몰린 쥐새끼만도 못한 부류 아닙니까?
그 때도 힘이 없던 해수부가 이제와서 자기 밥그릇을 지키려고 찍소리를 내고 있습니다만, 과연 금융관료들에게 이판사판 대들 수 있을까요?
자칫하면 미운털 박혀 있던 예산도 깍여서, 쪽박차는 수가 있습니다.

후진국 2022-10-04 16:45:12
허경영이 그랬지.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고 도둑넘이 많다고.... 민간주도성장에 장관이 왜 직을 걸고 반대할까? 국민을 개핫바지로 보나? 너보다 똑똑한사람 훨씬많다... 산은이 애기했다. 경영정상화 되었다고.. 근데..고려대 출신 호양회...에선 미래의 불확실성, 불황기를 더 겪어봐야된다네? 뭐하러? 나 진짜 이해가 안가. 니들이 뭐하러 기업붙잡고 불황기를 겪어봐야되냐???

배짱이 2022-10-04 20:25:26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게 아니라 도둑놈밖에 없다. 국민의 피 같은 돈 그만 훔치고 깜냥이 안되면 제발 물러나라. 을사오적과 다를게 무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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