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직 내건’ HMM, 매각 리스트 빠진 이유? [사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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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직 내건’ HMM, 매각 리스트 빠진 이유? [사자경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2.10.04 15:14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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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척결하라 2022-10-04 16:16:55
정상화된 국적선사 HMM 매각하라,
그것가지고 본인들 주식놀이 사채놀이 성과급 잔치하느라, 전환사채 상환 안받고,
주식전환해서 해쳐먹은 , 산은 이동걸이랑 해진공 김양수 이 두 놈은, 천하의 역적이다.
이제는 해수부 장관이란 자가, 호양회의 필두로 나서서 또 HMM 피를 빨라고 뭣같은 말 짖는구나,
자생력갖춘뒤민영화??
니들 성과급 더 쳐먹은뒤 피다빨고나서 민영화하려고?
호양회 조직들 매국노들아, 정신차리고 꺼지거라.
HMM 은 이제 정상화되었다. 공개입찰로 민간 매각하라

김은아 2022-10-04 15:43:16
글 잘쓰시네요..해진공 산은은 돈되는 hmm만 잡고 피빨아먹으려고..작정을하네요..거머리같은것들

흠이좀 놔줘 2022-10-04 15:44:23
제발 부끄러운줄 알아라 해수부장관아 너 장관달았다고 너 고향에 현수막 걸렸을건데
쪽팔리지도 않냐 이제 고만해라

elice 2022-10-04 15:50:06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호양회를 집중적으로 후속 기사도 부탁드립니다

해양진흥 2022-10-04 16:30:01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의 국운이,,, 저런 해피아의 작전에 스러져 가는구나...
해수부 장관이라는 작자가, 호양회의 일원으로서 해피아의 필두로 나섰다.
이런 매국이 또 어딨겠나?
부디 정부는 눈 부릎뜨고 저런 앞잡이의 독사놀림을 배제하고, 부디 국적선사 HMM 을 공개입찰 매각하여~
세계유수 해운사들의 움직임에 뒤지지 않도록,
공격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에 자본을 투자하는 기업에 매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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