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승연 회장, 둘째 아들 회사 찾아 ‘셀카’ 찍은 까닭 [마포나루] 김승연 회장, 둘째 아들 회사 찾아 ‘셀카’ 찍은 까닭 [마포나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를 방문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했다는 소식입니다.이 자리에는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둘째 아들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와 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김승연 회장은 이달 들어 현장경영을 재개했는데요. 지난 17일엔 5년 4개월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연 series | 2024-04-26 14:24 한화 김동원, CJ 이선호, SPC 허희수… 슬그머니 경영 복귀한 ‘재벌 마약사범’ [마포나루] 한화 김동원, CJ 이선호, SPC 허희수… 슬그머니 경영 복귀한 ‘재벌 마약사범’ [마포나루] 최근 학원가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마약 성분이 담긴 음료를 건네고 이를 통해 학부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마약 피싱’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마약 범죄수사뿐 아니라 공판 단계에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검찰, 경찰,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 840여명으로 매머드급 특별수사본부를 띄웠다.하지만 마약류 상습 투약·거래 혐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재벌가 2·3세들은 재판에 넘겨진 후 줄줄이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해 ‘솜방망이 처벌’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 news | 2023-05-12 09:53 ‘전공’ 올라탄 한화 셋째 김동선 ‘전공’ 올라탄 한화 셋째 김동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상무가 최근 한화에너지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한화에너지 글로벌 전략 담당 임원으로 경영에 복귀한 지 6개월 만이다. 한화에너지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 김동선 상무 3형제가 지분 전량을 가진 에이치솔루션의 100% 자회사다.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선 상무는 최근 한화호텔앤드지로트 프리미엄사업부 프리미엄 레저 그룹장으로 이동했다. 김 상무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승마와 프리미엄 레저 분야 신사업 모델 개발을 맡게 된다.업계에선 issue웰 | 2021-05-27 14:27 회장님들의 놀이터 ‘클럽하우스’를 아시나요 회장님들의 놀이터 ‘클럽하우스’를 아시나요 소위 ‘말하는 트위터’로 일컬어지는 ‘클럽하우스’에 국내 유수의 기업 회장님들이 속속 모여 회원들과 직접 소통, 홍보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면서 회장님들의 놀이터로 확장되는 모양새다.클럽하우스란 초대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음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아이폰에만 설치할 수 있다. 2020년 4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가 폴 데이비슨과 구글 출신인 로언 세스에 의해 출시됐다. 보통 SNS는 이용자가 가입을 한 뒤 친구를 추가해서 사용하는데, 클럽하우스는 기존 가입자로부터 초대를 받은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시스템이 특징이 issue웰 | 2021-04-01 15:08 김동원 시대 연 한화생명 ‘라이프 엠디’, 7월 위기설 김동원 시대 연 한화생명 ‘라이프 엠디’, 7월 위기설 “직장인에게는 멀티잡을, 경단녀에게는 일할 기회를.”코로나19로 벌이가 시원찮은 직장인들, 직장을 그만뒀다 다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이들을 솔깃하게 만드는 낱말이 온라인에 부쩍 떠돕니다. ‘LIFE MD(Merchandiser)’. 일할 사람을 모으는 바이럴 마케터들은 ‘삶을 기획하는 사람’이라고 꾸며서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50만원의 축하금과 함께 누구나 ‘디지털 보험설계사’가 된다고 유혹합니다.“김동원 전무 승진으로 한화생명 디지털 혁신 가속화”지난해 11월 17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의 인사가 발표되 depth웰 | 2021-03-02 11:18 15조원어치 오너 일가 주식은 ‘은행 것’? 15조원어치 오너 일가 주식은 ‘은행 것’?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가 금융권 등에 주식을 담보로 잡힌 금액이 1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그룹의 경우 오너일가가 보유 주식의 90% 이상을 담보로 제공, 주식담보 비중이 가장 높았다.2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55개 그룹의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유주식의 17.9%를 금융권 등에 담보로 제공했다. 이는 2017년 말 12.3%에서 5.6%p 상승한 것이다. 담보로 제공한 주식가치는 지난 18일 종가 기준 14조8328억원 규모다. 20 issue웰 | 2020-09-24 14: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