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교보제14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교보제14호스팩) ▲에스엘에스바이오 ▲세니젠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교보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교보제14호스팩‘은 스팩(SPAC)이다. 공모로 액면가에 신주를 발행해 다수의 개인 투자자금을 모은 뒤 상장해, 3년 안에 비상장 우량기업을 합병해야 한다. 만약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이 폐지된다.
하나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의약품 품질관리, 신약 개발 지원, 체외 진단 기기 등 그 외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07억5200만원, 영업이익 24억2400만원, 순이익 28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세니젠’은 식품 안전 검사 제품 및 미생물 NGS 분석 서비스 등 그 외 기타 제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67억5800만원, 영업손실 40억8200만원, 순손실 40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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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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