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가 크게 오른 부산 부동산시장, 신규 분양물량 ‘안락 스위첸’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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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전세가 크게 오른 부산 부동산시장, 신규 분양물량 ‘안락 스위첸’ 관심 이어져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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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스위첸’ 지난 19일 견본주택 오픈, 오는 30일(화) 1순위 청약 진행
1년간 부산시 매매가 약 15.7%, 전세가 9.8%의 가파른 상승세 보여
실수요자들 합리적인 가격의 분양시장에 관심… 높은 인기 이어져
KCC건설 '안락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 '안락 스위첸' 조감도.

최근 부산광역시 내 아파트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무려 558 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 부산 분양단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이어서 지난달에 ㈜서희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선보인 ‘연산포레 서희스타힐스’ 또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시 인기지역으로 불리는 해·수·동(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에 비해 상대적인 열세의 입지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실감케 했다.

신규 분양 아파트가 이전보다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몇 년간 급격히 오른 매매가격의 상승에 더해 지난해 10월부터 전세가 역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실제로 부산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2월 2억 9371만원대를 기록했으나 올해 2월에는 3억4010만원대를 기록하며, 1년간 15.7% 상승했다. 평균 전세가격 또한 지난해 2월 1억9733만원에서 올해 2월 2억1670만원으로 9.8%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산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부동산시장이 몇 년간 달아오르며, 높은 매매가격이 형성된 것에 더해 전세가격마저 지난해 크게 상승했는데 이에 따라 매매가격으로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이 차라리 전세가격에 돈을 좀 더 보태 합리적인 가격의 신규 분양시장을 노리고 있어 앞으로도 청약 열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부산의 요충지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KCC건설이 이달 부산의 인기지역 동래구 안락동에 안락 스위첸이 30일(화) 1순위(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락 스위첸은 동래구 안락동 603-116번지 외 48필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총 23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22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4실로 구성된다.

◆ 센텀시티 인프라 누리는 우수한 입지환경

안락 스위첸은 부산 내 희소한 평지 지형의 편리함과 함께 온천천과 충렬사의 힐링라이프를 즐기며, 동래 중심생활권과 프리미엄의 대명사인 센텀시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아파트로 주목을 받는다.

우선 단지는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도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전역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는 롯데마트, 메가마트, 롯데백화점 등 뛰어난 생활인프라가 자리하며, 온천천을 품은 녹지환경, 온리단길,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명륜 1번가 등의 문화·레저공간과 휴식공간도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도보권에는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남일중, 동래고 등 동래학군이 형성돼 있어, 자녀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락 스위첸은 해운대, 센텀시티, 양정동 등 부산 핵심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KCC스위첸 브랜드의 특화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은 한층 더 안락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 KCC건설, 스위첸 브랜드만의 특화설계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탑상형 평면 등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세대 내부설계로는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오피스텔 역시 전 실을 전용면적 84㎡로 구성하고 타입별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 등을 적용해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환경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타입별로 보면, 84㎡A 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중후함이 느껴지는 와이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일자형구조로 설계했으며 대형 수납이 가능한 워크인 수납공간, 부피가 큰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주방 팬트리, 다기능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여 충분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 구조로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싱크대를 1자형으로 시공해 조리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을 썼다. 안방에는 기존 아파트와 다르게 샤워부스와 양변기 부스, 세면대를 분리한 호텔식 욕실을 구현해 욕실공간을 넓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호텔식 욕실은 안전접합유리로 시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84㎡C 타입은 2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로 조망과 일조가 우수하다. 84㎡A 타입에서 볼 수 없던 수납공간이 많은 고급 신발장으로 시공되며 청소기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복도 팬트리, 복도 수납장 복도팬트리도 제공된다. 주방에는 거실을 넘어 주방과 다이닝 공간에서도 채광과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조망 다이닝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방에는 4인용 식탁을 놓기 빠듯했지만 조망 다이닝 특화설계가 적용된 84㎡C타입은 6~8인용 식탁을 놓아도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안방은 기존의 84㎡ 타입에서 보기 힘든 와이드 드레스룸, 파우더룸, 욕조가 비치된 욕실까지 모두 갖춘 럭셔리 마스터룸으로 선보인다.

안락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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