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심플랫폼 ▲하나34호기업인수목적(주)(하나34호스팩) ▲이녹스에코엠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심플랫폼’은 NUBISON AIoT(산업용 데이터 수집과 산업용 AI 서비스 운영)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3억8900만원, 영업손실 15억4000만원, 순손실 97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5억9300만원이다.
하나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하나34호스팩’은 스팩(SPAC)이다. 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이녹스에코엠’은 실리콘 파우더 등 1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19억3500만원, 영업손실 3억9100만원, 순이익 2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8억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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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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