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아이언디바이스 ▲식신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아이언디바이스’는 스마트폰용 오디오 앰프 반도체 Soc 등 반도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2억3200만원, 영업손실 35억1500만원, 순손실 39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2억8100만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식신’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2년 매출 88억9300만원, 영업손실 22억1400만원, 순손실 35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0억1400만원이다.
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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