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퀄리타스반도체 ▲캡스톤파트너스 ▲에이직랜드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퀄리타스반도체’는 초고속 통신용 인터커넥트 IP 등 반도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장예심 승인일 현재 자본금은 44억7700만원으로, 김두호 대표(32.5%) 외 5인이 57.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107억8900만원, 영업손실 36억7100만원, 순손실 22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캡스톤파트너스’는 창업 투자, 벤처기업 투자 등 기타 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장예심 승인일 현재 자본금은 23억4100만원으로, 송은강 대표(29.8%) 외 3명이 58.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22억1600만원, 영업이익 71억100만원, 순이익 61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에이직랜드’는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및 제조 전자회로 연구, 설계, 레이아웃 등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장예심 승인일 현재 자본금은 39억5400만원으로, 이종민 대표(32.5%) 외 16인이 59.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696억2900만원, 영업이익 114억5000만원, 순이익 5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Tag
#퀄리타스반도체_상장
#퀄리타스반도체_상장일
#퀄리타스반도체_주가
#캡스톤파트너스_상장
#캡스톤파트너스_상장일
#캡스톤파트너스_주가
#에이직랜드_상장
#에이직랜드_상장일
#에이직랜드_주가
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저작권자 © 뉴스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