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 어디 있더라’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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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 어디 있더라’ 고민 끝!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11.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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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TM과 은행 지점 위치 등 한번에 확인 가능한 앱 서비스
가까운 현금자동인출기(ATM)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바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29일부터 첫선을 보였다. /자료사진=픽사베이
가까운 현금자동인출기(ATM)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바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29일부터 첫선을 보였다. /자료사진=픽사베이

가까운 현금자동인출기(ATM)가 어디에 있는지, 이용 예정인 은행 지점이 무인 점포인지 바로바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첫선을 보였다. 그동안 ATM과 지점 정보가 통합 관리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서비스다.

29일 한국은행은 국내 ATM과 은행 지점의 위치, 운영시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융대동여지도(금융맵)’라는 앱 서비스를 이날부터 개시했다.

금융맵 ATM 검색화면. /자료=금융위원회
금융맵 ATM 검색화면. /자료=금융위원회

이 앱은 은행뿐 아니라 우체국,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과 증권사 등 금융권이 보유한 전국 ATM과 지점 정보를 제공한다.

ATM의 운영시간과 수수료, 제공서비스는 물론, 지점의 경우 폐쇄 예정 정보 및 대체 지점, 휠체어 고객 이용 가능 여부, 지점 특이사항(외국인 근로자 특화점포, 무인 점포 여부 등)도 알려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어카운트인포 앱’이나 ‘모바일 현금카드 앱’(ATM 정보만 제공)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관련 정보는 매일 1회 자동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자료=금융위원회
/자료=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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