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마 입에 담기조차…” 홈앤쇼핑의 성관념 ‘민낯’ “차마 입에 담기조차…” 홈앤쇼핑의 성관념 ‘민낯’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성 추문이 발생한 것에 대해 어떻게 조치했느냐” “콜센터 비리가 자살 사건으로 이어졌다. 왜 이리 지저분한 일이 벌어지냐” 지난 6월 23일 열린 홈앤쇼핑 2020년 1차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소액주주들이 쏟아낸 불만의 목소리입니다.“민낯으로 방송을 어떻게 해요. 친구도 안 만나러 가는데”, “이게 진짜 맨얼굴이었으면 창피해서” 지난 6월 14일 홈앤쇼핑이 기능성화장품 끌레드벨 물톡크림 판매방송에서 여과없이 내보낸 멘트입니다.직원에서부터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까지…. 도대체 홈앤쇼핑의 성(性) 관념은 어디서 depth웰 | 2020-09-02 12:17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주고 유학 보내고… 24명 탈세조사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주고 유학 보내고… 24명 탈세조사 #. 아버지로부터 알짜 회사를 물려받은 A씨는 회사 명의로 슈퍼카 6대(총 16억원 상당)를 취득했다. A씨는 슈퍼카를 본인과 배우자(전업주부), 자녀(대학생 2명) 등 일가족 자가용으로 사용했다. 또 회사 명의로 고급 콘도(27억원 상당)를 취득해 가족 전용별장으로 사용해왔다.#.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를 운영하는 B씨는 80대 후반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를 임직원으로 명의만 허위 등재해 놓고 5년 동안 45억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했다. 또 자녀의 해외 유학지역 인근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자녀를 임원으로 명의만 올려놨다. 이후 현 issue웰 | 2020-06-08 16: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