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시험연구소는 올해 △농식품 안전관리 △원산지 판별 △식품ㆍ사료 관리 등 분야 40개 연구과제를 발굴, 연구를 수행한다.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방사선 등 유해물질 분석 분야 15개 과제를 수행하며, 대표적으로 수출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법 개발로 수출농산물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원산지 판별 분야는 쌀, 고춧가루, 볶은우엉, 돼지고기 등 관련 17개 과제를 수행하며, 핵자기공명 원리를 이용한 농산물 원산지 판별 연구를 통해 기존 이화학 원산지 판별장비인 NIRS, XRF 보
news | 2017-03-1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