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메딕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파인메딕스](/news/photo/202405/9775_19204_4937.jpg)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파인메딕스 ▲아이에스티이 ▲원포유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파인메딕스’는 인젝터, 스내어, 나이프, 포셉 등 내시경용 시술 기구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01억5400만원, 영업이익 8억7300만원, 순이익 11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억9900만원이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반도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71억9600만원, 영업손실 7억1000만원, 순손실 1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8억30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news/photo/202405/9775_19205_4959.png)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원포유’는 AI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등 전기 통신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01억2500만원, 영업이익 29억1000만원, 순이익 25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2억7500만원이다.
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저작권자 © 뉴스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