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테크·카티스’ 신고식 희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다보링크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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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테크·카티스’ 신고식 희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다보링크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4.05.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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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영진 대표이사(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테크 상장 기념식이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렸다. /사진=한국거래소
3일 홍영진 대표이사(가운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테크 상장 기념식이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렸다. /사진=한국거래소

6조원 넘는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았던 배터리 검사 진단 솔루션 기업 ‘민테크’가 상장 첫날부터 급등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민테크(452200)는 공모가(1만500원)보다 22.67% 뛴 1만288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반면 KB제2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상장한 ‘카티스’(140430)는 기준가격(8000원)보다 26.50% 빠진 5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15년 세워진 민테크는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검사 진단 분야 혁신 솔루션 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화학 교류 임피던스 기반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 주요 사업 영역은 배터리 진단 시스템, 충·방전 검사장비, 화성 공정 시스템이다.

전기차(EV) 및 ESS 글로벌 톱티어인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그룹, 삼성SDI, SK온, LS머트리얼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GS에너지, 포스코, 에코프로 등과는 핵심 R&D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일반공모 청약에서 1529.4대 1의 경쟁률로, 6조221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한편 2006년 세워진 카티스는 보안대상 공간에서 이동체(사람·로봇 등)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처리하는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2000년 인천공항 통합 보안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발전소와 철도 등 SOC 관련 및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혔다.

이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와 다보링크(340360)는 각각 상한가인 3380, 32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늘 양 주식시장은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7.02p(0.26%) 빠진 2676.63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1.89p(0.22%) 내린 865,59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1원 내린 1362.8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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