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 증상 완화에는 ‘OOOO’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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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 증상 완화에는 ‘OOOO’가 효과적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11.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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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
동아제약의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

수족냉증을 겪는 이들에게 겨울은 달갑지 않은 계절이다. 그리 온도가 낮지 않은 환경에서도 손과 발끝에 냉기가 느껴지고, 한기가 아랫배·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로 이어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근육 경련 등 저림과 통증, 소화불량, 만성피로가 동반돼 일상의 질이 현격히 떨어진다. 증상을 다스리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를 잘 알아두고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족냉증과 관련된 대표적인 오해와 궁금증을 풀어봤다.

◆ 수족냉증은 체질 문제다?

수족냉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임신이나 출산, 폐경 등 여성호르몬 문제로 발생하기도 하고 갑상샘기능저하증, 말초동맥질환 등 질환의 동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혈액 순환 문제다.

심부에서 생성된 혈액은 동맥, 정맥, 모세혈관을 통해 각 신체 기관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된 열이 체온을 좌우한다. 추위로 인해 몸 곳곳의 혈관이 수축하면 손발과 같은 말초 부위로 이동하는 혈액의 양이 줄어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 손과 발만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 전신의 혈액 순환을 신경 써야 효과적으로 수족냉증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 체온 유지를 위해선 옷을 꽉 끼게 입는 것이 좋다?

겨울철 둔화된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선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은 체온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주 2~3회 꾸준히 실천하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새벽 운동은 삼간다. 외출을 할 땐 보온에 유의한다. 꽉 끼는 바지나 스타킹은 정맥 내 압력을 상승시켜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내복과 활동이 편한 넉넉한 사이즈의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낫다. 혈관 수축의 원인이 되는 흡연이나 카페인은 멀리한다. 외출 후 체온보다 조금 높은 정도의 물 온도(38~40℃)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반신욕을 오래 하면 빈혈이 나타날 수 있어 2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 오메가-3와 코엔자임Q10을 함께 복용하면 좋다?

혈액 순환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은 오메가-3와 코엔자임Q10이 있다. 오메가-3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질,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준다. 둘 다 체내에서 생성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합성하지 못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두 성분을 각각 섭취하기 어렵다면 복합 설계된 제품을 선택한다.

동아제약의 셀파렉스 혈행개선 솔루션은 오메가-3와 코엔자임Q10에 비타민E까지 더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같은 설계는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 오메가-3 지방산이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선 비타민E의 항산화 효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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