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보이스의 주인공 기자 겸 가수 ‘려흔’, 슬픈 이별 노래 ‘뚝뚝’으로 전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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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보이스의 주인공 기자 겸 가수 ‘려흔’, 슬픈 이별 노래 ‘뚝뚝’으로 전격 데뷔
  • 최석현 기자
  • 승인 2017.08.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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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로서 뇌색녀, 엄친딸 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멀티플레이어

매력보이스의 주인공 ‘려흔이 오는 4(정오에 슬픈 이별 노래 ’뚝뚝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무용을 전공한 ‘려흔은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문학음악미술 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오면서 현재 온라인 경제뉴스 매체 ‘비즈트리뷴의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뇌색녀’, ‘엄친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려흔은 뮤직프로듀서 ‘PD블루와의 만남을 통해 가수로도 전격 데뷔하게 되었다.

 

특히 ‘려흔 "처음이라 프로의식이 부족했고 평소 남자에게 살갑지 못한 성격이라 가사를 받고 막막했는데 여전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D블루의 초창기 앨범인 ‘파스텔블루 ‘그리워서가 싸이월드 시절 BGM일만큼 팬이었는데 그런 'PD블루'의 음악 활동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뚝뚝’은 ‘PD블루’ 앨범에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대표적인 작곡가 ‘라이언오와 함께 작업 했으며, ‘PD블루의 애절한 가삿말이 ‘라이언오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려흔의 돋보이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려흔-뚝뚝 자켓이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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