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섹시 트로트 여신 ‘미스김’, 50대 중반 이상, 60대, 7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당당함과 함께 삶의 희망과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 전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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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섹시 트로트 여신 ‘미스김’, 50대 중반 이상, 60대, 7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당당함과 함께 삶의 희망과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 전격 발표
  • 최석현 기자
  • 승인 2017.07.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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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트로트 작곡가 ‘PD블루’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재밌는 가삿말과 멜로디

당당한 섹시 트로트 여신 미스김 50대 중반 이상, 60, 7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당당함과 함께 삶의 희망과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 6(오늘) 정오에 전격 발표한다.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는 최근 성인가요계에 가장 핫한 작곡가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작곡가 ‘PD블루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노래로 시니어층의 여성들에게 공감 가는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쉬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한 ‘PD블루가 만든 트로트 히트곡인 트로트계의 멋쟁이 신사 이백길의 대표곡 십년은 젊어보여요의 편곡을 담당했던 실력파 뮤지션 우굴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 역시 편곡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는 한 평생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온 대한민국 60대 이상 여성들을 위한 가사로 구성되었으며,이제는 더 이상 남편 뒷바라지, 손주 뒷바라지에 자신의 남은 인생을 구속받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쉬운 멜로디에 담았다.

 

음악의 후반부 작업은 대한민국 대표 뮤직 디자이너 임창욱이 참여했으며, 당당한 섹시 트로트 여신 미스김은 전작인 미스김이 꼭 안아줄게요와 함께 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미스김-할머니라고 부르지마라 자켓이미지.jpg
 
굿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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