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송 중인데 대유위니아에 판다? 남양유업 홍원식의 꼼수일까 소송 중인데 대유위니아에 판다? 남양유업 홍원식의 꼼수일까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새로운 파트너로 대유위니아그룹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고개가 갸우뚱거려집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자동차부품과 생활가전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식품기업인 남양유업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데다, 앞서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던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코와는 최종 합의는커녕 법정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유위니아그룹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가 보유한 회사 지분 53.08%를 조건부 매입하기로 하는 상호협력 이행협약을 최근에 체결했습니다.조건은 남양유업이 한앤코와의 법정 소송에서 승리할 경 issue웰 | 2021-11-23 10:06 “매각” “재매각”… 남양유업 홍원식은 ‘양치기 소년’? “매각” “재매각”… 남양유업 홍원식은 ‘양치기 소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한 공언(公言)이 결국 공언(空言)이 돼 버렸습니다. 회사를 매각하기로 약속한 대국민 발언이 없던 일로 돼버린 것입니다.홍원식 회장은 1일 경영권을 넘겨주기 위한 계약 상대방인 한앤컴퍼니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습니다.홍 회장이 자사의 발효유 불가리스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과장 광고로 보건당국으로부터 철퇴를 맞은데 이어 국민적 공분을 사자, 지난 5월 4일 모든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러주지 않겠다고 대국민 issue웰 | 2021-09-01 10:22 마약에 방역수칙 위반… ‘남양유업 홍씨네’ 왜 이럴까 마약에 방역수칙 위반… ‘남양유업 홍씨네’ 왜 이럴까 회삿돈 유용 의혹에 마약 투약 및 절도, 그리고 이번엔 방역수칙 위반. 남양유업 오너 일가의 법 위반 사례가 점입가경입니다. 각종 위법 사례에는 홍원식 회장의 장남(홍진석)과 외조카(황하나)에 이어 홍 회장의 부인(이운경)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대리점 밀어내기’ 갑질로 온 국민의 공분을 사는가 하면 각종 논란으로 여전히 불매운동에 휘청이고 있는 남양유업이 최근 들어 오너 일가의 잇단 일탈로 또 다시 논란의 태풍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양새입니다.여기에 홍원식 회장이 경영권을 넘기는 계약을 일방적으로 연기하고, 회장직 유지에 장남까 issue웰 | 2021-08-25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