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승연 회장, 둘째 아들 회사 찾아 ‘셀카’ 찍은 까닭 [마포나루] 김승연 회장, 둘째 아들 회사 찾아 ‘셀카’ 찍은 까닭 [마포나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를 방문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했다는 소식입니다.이 자리에는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둘째 아들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와 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김승연 회장은 이달 들어 현장경영을 재개했는데요. 지난 17일엔 5년 4개월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연 series | 2024-04-26 14:24 신한금융의 마지막 퍼즐, ‘카디프손보’ 알고 보니… 신한금융의 마지막 퍼즐, ‘카디프손보’ 알고 보니… 신한금융그룹이 조용병 회장 체제에서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종합금융그룹으로의 구축이 완성됐습니다. 신한금융은 은행부터 증권, 생명보험사까지 보유하고 있었으나 유일하게 손해보험사만을 가지지 못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요.하지만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손해보험사 인수를 의결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첫발을 내디디게 됐는데요. 그 대상은 바로 프랑스계 손해보험사인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입니다.신한금융은 이사회 의결 직후인 지난 달 29일 카디프손보 대주주인 프랑스 BNP파리바그룹으로부터 92.54% 지분 depth웰 | 2021-11-02 11:20 신한‘종합’금융, 마지막 퍼즐 완성 신한‘종합’금융, 마지막 퍼즐 완성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일 프랑스 BNP파리바 그룹과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의 주식매매계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그룹 간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으며 조인트벤처(JV)사업을 추진하던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지분 94.54%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손해보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은 자동차 보험 시장에서 특별한 사업영역을 가진 손해보험사로 B2B2C(기업간기업·소비자) 중심의 파트너십 사업모델과 상품전략, 보험사무(UW), 리스크 관리 및 안정적인 자산운용 news | 2021-11-01 11: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