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송 중 엘시티 시행사에 ‘2391억 합의금’ 요구한 포스코이앤씨 [마포나루] 소송 중 엘시티 시행사에 ‘2391억 합의금’ 요구한 포스코이앤씨 [마포나루] 부산의 랜드마크 ‘엘시티’가 완공 3년 6개월을 넘긴 지금도 풍파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착공도 하기 전부터 각종 특혜와 비리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고, 시공 중이던 2018년엔 커튼월 작업대 추락사고로 현장 근로자 4명이 목숨을 잃어 시공사와 당시 현장소장 등이 최근 형사처벌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준공 1개월여를 남겨두고는 태풍 ‘콩레이’가 불어닥치며 유리창 100여장이 깨져 주변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그런 우여곡절 끝에 완공된 엘시티가 뒤늦게 시공사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와 시행사인 엘시티PFV 사이 추가공사비 news | 2023-05-23 0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