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막말 논란’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이 사람’이었네 ‘막말 논란’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이 사람’이었네 만 22세에 인턴→34세에 최연소 상무→막말 논란→대기발령.인턴으로 시작해 입사 12년 만에 최연소 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으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LG생활건강 A상무. 이처럼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A상무가 최근 갑작스레 대기발령이 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대기발령 배경에는 사내에서 ‘막말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상무의 막말 논란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젊은 꼰대”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A상무의 막말 논란이 세간에 알려진 issue웰 | 2021-07-21 1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