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길, 귀경길에 이동중에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고급 EDM트로트곡
트로트
멋쟁이 신사 ‘이백길’이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중년
이상 남성들을 응원하는 노래 ‘신사의 댄스’를 전격 공개했다.
그
동안 ‘십년은 젊어보여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달린다 아버지’, ‘야속한 여자’ 등 다양한 느낌의 트로트곡들을 발표해 온 이백길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귀성길, 귀경길 이동중에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고급 EDM트로트곡 ‘신사의 댄스’를 발표하게 되었다.
당당한 섹시 트로트 여신 ‘미스김’이 발표한 ‘황혼의 댄스’의 남자버전격인 ‘신사의
댄스’는 이백길 특유의 감칠맛 넘치는 트로트 창법이 특징이다.
음악의
편곡과 후반부 작업은 실력파 뮤지션 ‘윤지원’이 참여했으며, 트로트 멋쟁이 신사 ‘이백길’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석현 기자 invisible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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