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J 장남 이선호 임원승진… 3세경영 본격화 CJ 장남 이선호 임원승진… 3세경영 본격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31)이 임원인 ‘경영리더’로 승진했다.27일 CJ그룹은 2022년도 정기 임원 인사 발표를 통해 총 53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2022년 인사부터 임원 직급이 사장 이하 상무대우까지 모두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여기에 포함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이병철 회장의 장남이 이맹희 회장이며 그 장남이 이재현 회장, 또 그 장남이 이선호 부장으로서, 이선호는 범삼성가의 종손이다. 하지만 CJ그룹만 따지면 이맹희 명예회 issue웰 | 2021-12-27 11:29 CJ 이재현 총수, 부인·자녀·사위까지 ‘미등기’ 임원 CJ 이재현 총수, 부인·자녀·사위까지 ‘미등기’ 임원 CJ그룹의 이재현 총수와 그 일가가 모두 ‘미등기 임원’으로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재현 회장이 부인인 김희재 CJ 부사장까지 미등기 임원으로 등재됐는데요. 총수와 배우자가 모두 미등기 임원으로 등재된 것은 10대 그룹 중 CJ가 유일합니다.CJ그룹 일가가 법적 책임으로부터 회피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미등기 임원은 경영권은 행사하지만 법적 책임에 대한 의무가 없습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으로부터도 안전망에 들어간 것입니다.미등기 임원은 법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우면 depth웰 | 2021-12-03 10:49 1990년대생이 몰려온다… 재계의 ‘신진세력’ 돌풍 1990년대생이 몰려온다… 재계의 ‘신진세력’ 돌풍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한 축을 이뤘던 재벌家 1·2세들이 하나 둘 뒤안길로 물러나며 3·4세로 급격히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1990년대에 태어난 신진세력(?)이 차기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특히 이들은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소위 ‘신세대’로서 종종 ‘톡톡 튀는 행동’을 보이고 있어 각 분야에서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대표적인 인물로 CJ家 3세 이선호(1990년생), 애경家 3세 채정균(1994년생), GS家 4세 허원홍(1991년생), BYC家 3세 한승우(1992 depth웰 | 2020-09-25 13:43 이재현 회장, 2세 경후·선호씨에 CJ 184만주 증여 이재현 회장, 2세 경후·선호씨에 CJ 184만주 증여 CJ는 이재현 회장이 보유한 신형우선주 184만주를 증여한다고 9일 공시했다.이 회장은 올초 3월 보통주 1주당 0.15주 배당을 통해 184만주를 얻었다. 해당 주식을 장녀 이경후 CJENM 상무와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에게 각각 92만주씩 증여하기로 했다. 신형우선주는 10년 후인 2029년 보통주로 전환된다.이번 증여로 이 회장의 CJ 지분은 기존 42. 26%에서 36.75%로 5.51%포인트 낮아진다. news | 2019-12-10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