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팔순의 이중근, ‘부영 경영권’ 막내딸 이서정에게로? 팔순의 이중근, ‘부영 경영권’ 막내딸 이서정에게로? 대한노인회 회장까지 지내며 팔순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막내딸 이서정씨가 그룹 지주회사인 ㈜부영의 사내이사에 선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승계작업에 시동을 건 것이 아닌가 하는 시선이 쏠립니다.이중근 회장은 2020년 8월 대법원으로부터 횡령·배임 등 혐의로 2년 6개월의 징역형과 1억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은 지 한 달 만인 그해 9월 지주사를 비롯해 대부분의 계열사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는데요.이 회장이 물러난 이후 오너 일가는 지주사의 사내이사에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장남 이성훈씨가 2002년 이름을 올린 적은 있으나 depth웰 | 2022-02-14 1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