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뒷돈에 상표권 패소… 흔들리는 이준수의 일동후디스 뒷돈에 상표권 패소… 흔들리는 이준수의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분유 불법리베이트에 이어 중소식품업체와 상표권 소송에서 패하면서 이준수호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이준수 대표이사는 지난해 5월 아버지인 이금기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그 뒤를 이어 일동후디스를 이끌고 있다.일동후디스는 지난달 11일 분유 불법 리베이트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억8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3개 산부인과 병원에 일동후디스의 분유만 수요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약정하고 병원에 시중금리보다 낮은 이자 조건으로 총 24억원의 대여금을 제공한 혐의다.또 2010년 6월부터 9년간 산모들이 자사 분유를 issue웰 | 2021-08-02 14: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