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 ▲진캐스트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SK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로킷헬스케어’는 장기 재생 플랫폼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24억1700만원, 영업손실 73억7700만원, 순이익 166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2억6700만원이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진캐스트’는 암 유전자 진단키트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500만원, 영업손실 49억1800만원, 순손실 97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2억5900만원이다.
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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