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수험생의 건강관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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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수험생의 건강관리 방법은?
  • 김호덕 기자
  • 승인 2016.10.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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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앞두고 철저한 건강관리를 통해 수험생 3대 고질병 예방할 수 있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이 바로 건강관리라고 할 수 있다. 시험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공부에 대한 전략과 더불어 집중력과 체력에 기초가 되는 건강관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간 공부로 인해 무너진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험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 방식으로 인해 수험생의 건강에 가장 큰 문제를 보이는 곳은 장, 눈, 면역체계 등으로 이를 미리 미리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 남은 기간 동안 적절한 컨디션 조절이 절실하다.
 
❶ 면역력 높여 환절기 잔병치레 예방
환절기는 수험생의 면역력이 낮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 섭취 혹은 비타민C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타민C 영양제의 경우에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잘못된 비타민을 선택하면 속쓰림과 위장장애 등의 불편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에 중성비타민과 같은 제품을 선택하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❷ 가장 민감해진 눈, 시력 저하 예방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눈 상태가 민감해져 눈의 피로를 많이 느낀다. 눈은 우리 몸의 여러 부분 중에서도 가장 먼저 피로를 느끼고 얇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영양소 공급 역시 어려운 기관이다. 평소에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달걀 노른자 등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바쁜 수험생이라면 루테인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망막에 함유된 색소인 루테인은 시력 관리를 위해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❸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한 장 기능 저하
평균 11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는 수험생들은 굳어진 장을 풀어주지 않아 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해 변비나 소화불량, 장염 등이 고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뇌 다음으로 신경세포가 많아 ‘제 2의 뇌’라고 불리는 장은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위축되어 심리적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장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비타민전문 브랜드 솔가(www.solgarkorea.com, 대표 김용을)는 다음달 17일(목)까지 수험생과 예비수험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영몰(www.solgar.com)에서 최대 40%까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수험생 건강관리 제품인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B 콤플렉스,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장 건강에 좋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수험생 건강관리 이미지.jpg
 
굿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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