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 ‘무적기타’, 몸이 들썩이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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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 ‘무적기타’, 몸이 들썩이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발표
  • 이백길 기자
  • 승인 2018.05.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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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따라부르기 쉬운 신나는 리듬 노래

기타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무적기타가 듣기만 해도 몸이 들썩이는 신곡 ’에브리바디 쉣킷바디'를 28(정오에 발표했다.

 

정규4집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무적기타는 그 동안 다양한 컨셉의 음악을 선 보였다순수하게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아날로그적인 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희망을 주는 가삿말과 멜로디로 ‘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무적기타는 이전에도 신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다양한 노래들을 발표해 왔다. ‘대한민국 파이팅’, ‘좀비송’, ‘치킨 먹고파’ 등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은 엽기적이기도 한 신나는 노래들을 많이 불러왔다.

 

특히 이번 앨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는 신나는 기타 리듬과 노랫말이 듣는 사람들에게 저절로 흥이 나게 만드는 포크 트로트곡으로서 무적기타 본인이 직접 홍대에 나가서 찍어온 뮤직비디오 영상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뮤직프로듀서 ‘PD블루와 함께 ‘무적기타의 컨셉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무적기타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팬들에게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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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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