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2016년 노안·백내장 부문 ‘올해의 우수브랜드 1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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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2016년 노안·백내장 부문 ‘올해의 우수브랜드 1위’로 선정
  • 최강 기자
  • 승인 2016.12.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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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www.bnviit.com 대표김진국) 22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 플라자에서 진행한 ‘2016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노안·백내장(안과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네트워크와 중앙일보에서 진행한 ‘2016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선정에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대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 아래 노안백내장시력교정술에서의 뛰어난 노하우와 첨단 레이저 장비를 보유환자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안과로 인정받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2000년에 이미 노안수술 창시자 샤커박사와 공동 노안수술을 진행 한 바 있으며 수술 전 약 2시간에 걸쳐 15단계 60여 가지의 안()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8월에는 내과를 오픈 해 안내과 협진을 통해 수술 전은 물론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통합적인 케어시스템을 자랑한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노안·백내장 수술은 물론다양한 시력교정술에 있어 환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노력한 결실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력을 토대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병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류익희 원장은 “노안·백내장 수술에 있어서 환자 개인 눈 상태에 맞는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개발되고 있어 수술 전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눈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하며 “백내장 수술은 물론라식라섹렌즈삽입 등 시력교정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환자에게 맞는 인공수정체를 선택해 최신 장비로 수술하는 것이 수술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6명의 안과 전문의와 1명의 내과 전문의를 비롯, 100여 명의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해 있다또한검사·수술·외래진료·내과 및 드림렌즈 센터가 구축되어 개인별 맞춤 검사와 수술 처방이 가능하며 과잉진료 없는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그린처방의원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참고이미지]류익희 원장.gif
 
굿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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