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 ‘무적기타’가 부르는 겨울을 향한 메시지 ‘하나 둘(오늘 아침에 눈이 내렸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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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 ‘무적기타’가 부르는 겨울을 향한 메시지 ‘하나 둘(오늘 아침에 눈이 내렸네)’ 공개
  • 김호덕 기자
  • 승인 2016.1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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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시국속에서 춥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겨울을 향한 ‘희망’의 노래
기타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무적기타’의 겨울 맞춤형 신곡 ‘하나 둘(오늘 아침에 눈이 내렸네)’가 오늘(25일) 전격 공개됐다.
 
정규3집을 향해 달려가는 ‘무적기타’는 지난 1집에는 ‘코믹송’ 가수의 컨셉, 2집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컨셉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활동해 왔다. 정규3집을 향한 이번 활동에서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아날로그적인 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희망을 주는 가삿말과 멜로디로 ‘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는 ‘무적기타’의 순수한 목소리는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하고 있다.
특히 최근 혼란스러운 시국속에서 ‘하나 둘(오늘 아침에 눈이 내렸네)'는 뮤직프로듀서 ‘PD블루’와 함께 춥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겨울’에 전 국민이 함께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탄생하게 되었다. 지난 2014년에 발표한 ‘눈이 내리네’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 눈이 오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얼마 전 뮤직프로듀서 겸 가수 ‘PD블루’와 함께 음원유통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그룹 ‘오렌지비즈컴’으로 자리를 옮긴 ‘무적기타’는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설립한 종합미디어회사 ‘레미컴미디어렙’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희망’과 ‘서민’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 음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 ‘무적기타’의 새로운 음악은 계속 만나볼 수 있다.

무적기타-하나 둘(오늘 아침에 눈이 내렸네) 자켓이미지.jpg
굿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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