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래프톤 장병규의 ‘노동관’ [마포나루] 크래프톤 장병규의 ‘노동관’ [마포나루] “나는 20대 때 2년 동안 주 100시간씩 일했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다. 내 인생을 위해서 한 거다. 스타트업에는 그런 사람들이 꽤 있다. 이런 스타트업에 주52시간을 적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가가 나서서 개인의 권리를 뺏는 거다.”“중국은 200~300명이 야전침대 놓고 주2교대, 24시간 개발해 모바일게임을 만들어낸다. 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불법이다. 이러니 경쟁이 안 된다.”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회사 크래프톤의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2019년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시절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issue웰 | 2021-07-14 15: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