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오롱글로벌, ‘건설-자동차’ 인적분할 코오롱글로벌, ‘건설-자동차’ 인적분할 코오롱글로벌이 건설과 자동차부문을 인적분할한다.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인적분할이란 기존 (분할)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의 기업분할로, 주주구성은 변하지 않고 회사만 수평적으로 나눠지는 분할이다.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건설·상사부문의 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부문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로 인적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BMW와 아우디, 볼보, 지프, 롤스로이스 등 수입차부문은 news | 2022-07-22 0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