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부바”라더니… ‘7대 과제’ 팽개친 신협중앙회 김윤식 “어부바”라더니… ‘7대 과제’ 팽개친 신협중앙회 김윤식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의 4년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2018년 3월 취임 직후 핵심과제로 내세웠던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가 표류하면서 연임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7대 포용금융은 김 회장이 취임하면서 핵심 과제로 내웠던 프로젝트인데요. 자신이 가장 중점적으로 내세웠던 핵심 과제에 발목이 잡힐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여기에 올해 들어 채용 면접관의 성희롱 발언 논란과 조합원 개인정보 유출 등 내부에서 악재가 잇따라 터져 나온 것도 불을 댕기고 있습니다. 내부통제 능력까지 도마에 오른 것입니다.신협은 김윤식 회장 체 issue웰 | 2021-07-13 12: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