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페스카로 ▲삼미금속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삼미금속은 IBKS제2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6년 세워진 ‘페스카로’는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 차량전장 소프트웨어 등 그외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43억1900만원, 영업이익 13억2300만원, 순손실 78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1억6200만원으로, 홍석민 대표(41.1%) 외 1명이 53.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1977년 세워진 ‘삼미금속’은 자동차·중장비·선박엔진 부품, 금형 등 기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764억4100만원, 영업이익 44억5400만원, 순이익 34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97억6700만원으로, 금강공업㈜ 외 1명이 82.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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