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기술금융’ 우수 은행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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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기술금융’ 우수 은행 보니…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5.09.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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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이란 자금력이 부족한 혁신형 중소기업 및 벤처창업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술금융’이란 자금력이 부족한 혁신형 중소기업 및 벤처창업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NH농협은행, BNK부산·경남은행이 ‘기술금융’ 공급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위는 전날 테크평가위원회에서 이 같은 올해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기술금융’이란 금융기관이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아닌 보유한 기술을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금력이 부족한 혁신형 중소기업 및 벤처창업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자료=금융위원회
/자료=금융위원회

은행들의 기술금융 실적인 ‘테크평가’ 결과, 대형 리그에서는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소형 리그에서는 부산은행이 1위, 경남은행이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326조원이던 전체 기술금융 잔액은 지난해 302조8000억원까지 감소했다가, 올해 상반기 307조9000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중 자금 흐름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핵심 정책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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