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한라캐스트 ▲에스투더블유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이들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05년 세워진 ‘한라캐스트’는 차량 디스플레이 및 자율주행·배터리 부품 등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444억4100만원, 영업이익 122억7500만원, 순이익 102억9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5억4700만원으로, 오종두 대표(42.7%) 외 2명이 50.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세워진 ‘에스투더블유’는 다크웹 등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분석 서비스 등 SW개발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6억1200만원, 영업손실 44억9700만원, 순손실 141억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4억8000만원으로, 서상덕 대표(14.1%) 외 10명이 26.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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