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취 음주운전인데… ‘약식명령에 그친’ 정의선 장남 만취 음주운전인데… ‘약식명령에 그친’ 정의선 장남 지난 7월 면허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내 기소됐던 현대자동차그룹의 4세가 최근 벌금 9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면허취소 수준에서 사고를 냈는데도 벌금형에 그치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셉니다. 유전무죄라는 것이죠.특히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을 받은 현대차 4세가 누군가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정의선 회장의 장남으로서, 향후 현대차그룹을 이끌 유력한 후계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차기 후계자로 지목될 경우 언론 공식 데뷔가 음주운전이라는 뼈아픈 상처를 남기게 생겼습니다 issue웰 | 2021-10-06 11: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