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2차전지 특허 보유’ 삼화페인트, 씨엔플러스·에이프로젠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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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2차전지 특허 보유’ 삼화페인트, 씨엔플러스·에이프로젠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4.03.19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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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이차전지용 전해액 관련 특허를 보유한 삼화페인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리튬 이차전지용 전해액 관련 특허를 보유한 삼화페인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국내 연구진이 리튬금속 전지 전해액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관련 특허를 가진 ‘삼화페인트’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페인트(000390)가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르며 8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이스트(KAIST)는 이날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팀이 울산과학기술원·서울대·고려대·경상국립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4.4V의 높은 충전 전압에서 리튬금속 전지의 효율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해액 조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최남순 교수 연구실과 민간 수탁과제를 통해 ‘리튬 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특허를 취득한 삼화페인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해당 특허는 리튬 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를 안정적이고 고순도로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방법이다.

19일 상한가 종목.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19일 상한가 종목.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이날 씨엔플러스(115530)와 에이프로젠(007460)도 각각 상한가인 409, 138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에이프로젠은 항체의약품 제조를 맡고 있는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가속할 것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끼쳤다. 미국의 <생물보안법> 통과가 임박해지면서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의 CDMO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양 주식시장은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9.67p(1.10%) 빠진 2656.17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2.57p(0.29%) 내린 891.91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1원 오른 1339.8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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