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부·중기부는 ‘낙하산 집합소’ 산업부·중기부는 ‘낙하산 집합소’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친정부 인사들의 낙하산 집합소로 확인됐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친정부·여권으로 분류되는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164명이 산업부와 중기부 산하 44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지난 4년간 이들에게 지급된 연봉·수당은 모두 228억원에 달했다.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부와 중기부 산하 44개 공공기관 내 낙하산 임원들과 이들의 연봉·수당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낙하산 인사들은 노무현·문 issue웰 | 2021-10-20 11:37 또 낙하산 논란… 이번엔 어디? 또 낙하산 논란… 이번엔 어디? 현 정부 주요 인사의 측근에 대한 낙하산 논란이 또 불거졌다. 이번엔 한국LPG배관망사업단 단장에 임명된 인물이다. 관련 분야 경력이 없는 전 국회의장 비서관 A씨가 임명된 것이다. 특히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은 4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동안 단 한 차례도 감사를 받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LPG배관망공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설비와 배관망 구축을 지원해 소외지역과 농어촌 주민의 연료비 절감 등 에어지 이용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만든 정부 주도 사업이다.5일 국회 산업통상자 issue웰 | 2021-10-05 14: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