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큐로셀 ▲한선엔지니어링 ▲퀄리타스반도체 ▲피노바이오 ▲아이엠티 등 5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큐로셀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로, CAR-T 세포치료제를 주요 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영업손실 214억2500만원, 순손실 388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한선엔지니어링은 기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체로, 계장용 피팅 및 밸브가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 409억7100만원, 영업이익 71억6800만원, 순이익 54억98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퀄리타스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초고속 통신용 반도체 IP가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 107억8900만원, 영업손실 36억7100만원, 순손실 22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피노바이오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로, ADC 개발 플랫폼 PINOT-ADC가 주요 제품이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9억1600만원, 영업손실 107억3100만원, 순손실 154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아이엠티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건식 세정 장비 및 EUV Mask Baking Laser가 주요 제품이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107억5700만원, 영업이익 2억5400만원, 순손실 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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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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