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2016년 ‘햇딸기잼 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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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2016년 ‘햇딸기잼 페스티벌’ 실시
  • 이백길 경제유통전문 기자
  • 승인 2016.03.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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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제철 딸기로 만든 ‘햇딸기잼’의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햇딸기잼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음자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황금열쇠 15돈을 드립니다’, ‘딸기잼 송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제품 할인 행사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복음자리가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햇딸기잼’은 2016년 첫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정성껏 졸여 만든 제품이다. 품질 좋은 논산 딸기의 함량이 57% 이상으로 식감이 좋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인 4월 27일(수)까지 전국 마트와 백화점,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3월 24일(목)부터 4월 27일(수)까지는 순금으로 만든 황금열쇠를 고객에게 증정하는 ‘황금열쇠 15돈을 드립니다’를 실시한다. ‘햇딸기잼’의 구매 영수증 사진을 모바일 문자(1666-9328)로 전송하면 자동 응모되며, 매주 3명의 당첨자가 순금 1돈으로 만든 ‘황금열쇠’를 받게된다.

같은 기간 복음자리 블로그(http://blog.naver.com/bokumjari_)에서는 ‘딸기잼송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글을 스크랩한 후 정답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10명에게 ‘딸기잼송’ 벨소리와 ‘5가지베리잼’ 2병을 증정한다. 

복음자리 김경미 마케팅전략팀장은 “매년 복음자리의 ‘햇딸기잼’에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국산 딸기 중에서도 2016년 첫 수확한 논산 딸기를 엄선해 신선한 맛을 내는데 힘쓴 올해의 ‘햇딸기잼’으로 싱그럽고 달콤한 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딸기잼’, ‘배도라지차’, ‘제주향기차’, ‘자연에서 온 과일칩’ 등의 다양한 홈디저트류와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영유아 전용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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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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