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네오뷰’(0218L0)가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분할 재상장한다. 네오뷰는 모니터·디스플레이 제조사 토비스의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돼 신설된 법인으로 중견기업부 소속으로 상장된다.
네오뷰는 차량용 듀얼·싱글 디스플레이와 HVAC(공조장치) 디스플레이, 디지털 터치키 등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분할기일 기준 연결 재무제표상 자산총계는 2163억원, 부채총계는 1315억원, 자본총계는 848억원이다. 2024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약 2683억원과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인 김용범 씨의 지분은 11.00%,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23.87%다.
이상곤 기자 gone@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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