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바이오·의료기기 및 플랫폼 전문기업 ‘큐리오시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5년 세워진 큐리오시스는 자동화 라이브셀 이미징 기기 등 사진장비 및 광학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4억1500만원, 영업손실 62억800만원, 순손실 48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1억8500만원으로, 윤호영 대표(14.8%) 외 12명이 33.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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