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관련주 ‘뉴엔에이아이’와 ‘도우인시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04년 세워진 뉴엔에이아이는 AI(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97억1600만원, 영업이익 4억2900만원, 순손실 59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3억400만원으로, 배성환 대표(32.9%) 외 4명이 66.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0년 세워진 도우인시스는 초박형 강화유리(UTG, Ultra-Thin Glass) 등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417억800만원, 영업이익 96억9600만원, 순이익 152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6300만원으로, ㈜뉴파워프라즈마(26.7%) 외 4명이 51.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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