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에이유브랜즈 ▲나우로보틱스 ▲쎄크 ▲바이오포트코리아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포트코리아는 디비금융제11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이들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22년 세워진 ‘에이유브랜즈’는 신발, 의류, 모자, 액세서리 등 섬유, 의복, 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3년 매출 418억8600만원, 영업이익 162억1500만원, 순이익 132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2억5000만원으로, ㈜에이유커머스(66.9%) 외 1인이 72.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6년 세워진 ‘나우로보틱스’는 로봇 시스템, 로봇 등 산업용 로봇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3년 매출 104억600만원, 영업손실 54억7200만원, 순손실 45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9억9000만원으로, 이종주 대표가 58.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0년 세워진 ‘쎄크’는 X-ray 시스템, LINAC, Tabletop SEM 등 측정, 시험, 항해, 제어 및 기타 정밀 기기 제조업(광학기기 제외)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3년 매출 504억3600만원, 영업이익 2억4000만원, 순손실 69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7억4500만원으로, 김종현 대표(15.7%) 외 13인이 33.2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4년 세워진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스낵, 액상차, 음료 등 기타 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3년 매출 686억9900만원, 영업이익 49억1900만원, 순이익 33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7억2800만원으로, 김성구 대표(41.9%) 외 2인이 52.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