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분유, 직구로 샀더니 ‘이만큼’ 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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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분유, 직구로 샀더니 ‘이만큼’ 싸다고?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5.02.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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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창우,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그래픽=이창우,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기 수입 분유의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 정식 수입품보다 최대 1만5000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압타밀’과 ‘힙’, ‘홀레’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3개 해외 분유의 8개 제품에 대해 해외직구 가격과 정식 수입 가격을 비교·조사한 결과다.

국내 정식 수입품보다 해외직구 상품이 현지 및 국제 배송료와 관·부가세, 대행 수수료 등을 모두 포함하더라도 분유 1통(800g)당 최소 800원에서 최대 1만5181원 저렴했다. 제품별로 압타밀 최대 1만5181원, 힙 최대 1만376원, 홀레 최대 2464원 등 직구 상품 가격이 낮았다.

다만 분유의 개인 사용 인정 기준은 5kg(800g 기준 6통)으로, 이를 초과하면 사업자에게 반송되거나 폐기 처분될 수 있다. 또 물품 가격이 미화 150달러를 초과할 경우, 관·부가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면세혜택 등 다양한 조건을 비교해 보고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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