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첫 관문 뚫은 ‘멜콘·래블업·엠비디’ 상장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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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첫 관문 뚫은 ‘멜콘·래블업·엠비디’ 상장일은?
  • 이상곤 기자
  • 승인 2026.07.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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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세포배양 플랫폼 및 서비스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엠비디'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엠비디
3D 세포배양 플랫폼 및 서비스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엠비디'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엠비디

3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멜콘 ▲래블업 ▲엠비디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03년 새워진 ‘멜콘’은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등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418억3300만원, 영업이익 61억5800만원, 순이익 44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0억원으로, SH산하홀딩스(58.0%) 외 9명이 81.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2015년 세워진 ‘래블업’은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Backend.AI)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7억1800만원, 영업이익 6억7900만원, 순손실 15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1억5600만원으로, 신정규 대표(41.3%) 외 3명이 60.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2015년 세워진 ‘엠비디’는 3D 세포배양 플랫폼 및 서비스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 15억2400만원, 영업손실 56억3300만원, 순손실 21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1억3100만원으로, 구보성 대표(8.8%) 외 12명이 25.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2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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