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 3대 메가프로젝트 나온 날, 반도체주 ‘져스텍’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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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 3대 메가프로젝트 나온 날, 반도체주 ‘져스텍’ 성적표
  • 이상곤 기자
  • 승인 2026.06.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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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져스텍'의 코스닥 상장기념식에서 김용일·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왼쪽 3,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29일 '져스텍'의 코스닥 상장기념식에서 김용일·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왼쪽 3,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관련 ‘져스텍’(153890)이 공모가(1만2500원)보다 40.24% 뛴 1만753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1999년 11월에 세워진 져스텍의 업종은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김용일·최동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자체 개발한 리니어모터와 DD모터, 제어기 등을 바탕으로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져스텍은 지난해 매출 213억4300만원, 영업손실 9억9200만원, 순손실 1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0억2500만원으로,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김용일 대표(43.79%) 외 3인이 53.6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져스텍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초정밀 모션 기술 고도화 ▲HBM 및 첨단 패키징용 초정밀 스테이지 개발 ▲차세대 반도체용 모션시스템 확대 ▲우주용 구동장치 상용화 및 생산역량 강화 ▲반도체용 클린룸 생산시설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최동수 져스텍 대표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 글로벌 토탈 모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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