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정밀 냉각 기술 기반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6년 세워진 리센스메디컬은 세포 급속정밀냉각 기술을 바탕으로 안구용 냉각 마취기기와 정밀냉각 치료기기 등 여러 의료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급속 정밀 냉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2021년에는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로 미국 오스틴에 법인(Recens, Inc)을 설립했다.
리센스메디컬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2억5900만원, 영업손실 141억6100만원, 순손실 78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7억400만원으로, 김건호 대표(24.3%) 외 1명이 24.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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