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액스비스 ▲보원케미칼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보원케미칼은 비엔케이제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09년 세워진 ‘액스비스’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등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56억6000만원, 영업이익 24억1600만원, 순이익 31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4억8200만원으로, 김명진 대표(52.0%) 외 3명이 72.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1994년 세워진 ‘보원케미칼’은 자동차 내장재용 소재 및 건축자재용 소재 등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97억2800만원, 영업이익 47억6100만원, 순이익 16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8억4200만원으로, 허찬회 대표(50.18%) 외 2명이 60.7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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