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는 케이뱅크는 이번이 세 번째 기업공개(IPO)다.
2016년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세워진 케이뱅크는 이듬해 영업을 시작, ▲국내 최초의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선보였다. 이어 올해는 후순위 및 상호금융권 대환대출로 상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총자산 31조1834억, 자기자본 1조9958억원인 케이뱅크는 지난해 영업수익(매출) 1조2258억, 영업이익 1330억, 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33.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저작권자 © 뉴스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